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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강동구 소상공인대출지원 신청방법 소식을 공유해봅니다.

 

서울 내 다양한 지역 뿐만아니라

 

전국 내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이 더 많이 나오길 바래보며

 

본 콘텐츤 기존 소상공인 지원과는 다르게 영등포구와 강동구에서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먼저 영등포구는?

 

9월 28일 부터 10월 16일까지 구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 중소기업 융자지원은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금리는 연 1.8% 고정금리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코로나19 긴급자금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신청 가능하며 업채당 3,00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연 1.8% 고정그밀에 2년간 한시적 무이자(이자 캐시백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 일자리경제과나 

 

영등포구 "중소기업 융자지원", "코로나19 긴급자금"을 검색하시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동구 입니다.

 

서울 강동구 소상공인 대출지원은 9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하며,

 

1년간 발생되는 이자를 강동구가 전액 지원한다고 합니다.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지난 강동구 소재 소상공인 중

 

대표자의 신용등급이 1에서9등급 사업체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며

 

한도는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1년 거치 3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라고 합니다.

 

180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소진시 취급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서울 강동구 소상공인 대출지원 신청 방법은?

 

28일 부터 관내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등포구 강동구 모두 코로나19 피해 사업자 분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 심사를 거쳐 최종 실행 여부가 결정될것 입니다.

 

또한 1년 강동구는 1년 영등포구는 2년 무이자 지원이 눈에 띄네요

 

 

이상으로 서울 강동구 영등포구 소상공인 대출지원 신청 방법과 관련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위 두 지역 외에 다른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 소식도 

 

시간이 된다면 다시 정리하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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