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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신청 은행 1위는?

 

최고 금리가 연 2.9%라서 인기가 많다고 알려진 하나은행입니다.

 

 

이 정보는 제가 찾은 정보나 통계가 아닌

 

조금만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뉴스 정보 입니다.

 

현재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은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DGB대구은행 등

 

7곳의 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앞으로 신청은행이 확대된다고 합니다.

 

 

5월 25일 부터 29일간 승인액을 보면 하나은행이 492억원으로 가장 많고

 

농협은행 175억원 신한은행 95억원 기업은행 50억원 우리은행 45억원 국민은행 3억원 순으로 집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코로나 소상공인 1차대출은 우리은행이 가장 승인액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럼 왜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신청 은행 1위는 하나은행일까요?

 

최고 금리가 연 2.9%로 신청은행 중 낮은 편에 속한 점이 

 

많은 분들이 선택한 이유라고합니다.

 

타 은행의 경우 연 3~4%금리도 나온다고 하네요~

 

 

결론을 내면!

 

다 똑같은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이지만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를 해보시고 선택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참고로 현재 취급액? 승인액이 가장 높은 은행은 하나은행이라는 점 공유하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이번 콘텐츠는 "코로나 소상공인 2차대출 하나은행" 검색 시 위에 언급한

 

순위 및 금리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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